7주간 만든 나만의 앱을 세상에 소개하는 날
7주 전, 우리는 코드를 한 줄도 쓸 수 없었습니다. 오늘 이 자리에는 실제로 동작하는 앱을 만든 4명의 발표자가 섰습니다.
잘 만든 사람을 뽑는 자리가 아닙니다. 부대의 실제 문제를 AI로 풀어낸 과정을 서로 공유하고, 다음 사람이 참고할 수 있는 사례를 남기는 자리입니다.
발표를 듣기만 하지 마세요. "나도 이걸 우리 부서에 쓸 수 있을까?"를 생각하면서 들으면, 오늘이 여러분의 다음 프로젝트 출발점이 됩니다.
미완성인 부분이 있어도 솔직하게 공유해주세요. "여기까지 했고, 여기서 막혔다"가 가장 값진 정보입니다. 막힌 지점을 나누면 다른 사람이 그 벽을 넘습니다.
전체 90분에 4팀 발표까지 진행됩니다. 팀별 시간은 발표 10분 + 질의 5분 = 15분이고, 쉬는 시간 없이 연속입니다.
발표자는 앞 순서 발표 중에 미리 화면을 띄워두세요.
7주간 각자의 문제의식으로 앱을 만들어온 분들입니다.
정해진 형식은 없지만, 아래 흐름을 따라가면 10분이 자연스럽게 채워집니다. 시간이 짧으니 덜어내는 게 핵심입니다.
⏱️ 10분은 생각보다 짧습니다. 앱 소개를 길게 하면 데모 시간이 사라집니다. 기능 설명은 과감히 덜어내고 보여주는 데 시간을 쓰세요.
발표 전에 배포된 URL을 미리 열어두고, 실제로 한 번 눌러보세요. 현장에서 처음 여는 순간이 가장 위험합니다!
총 4개 항목, 100점 만점으로 평가합니다.
완성도 + 활용 가능성이 60%입니다. 아이디어가 화려한 것보다 실제로 돌아가고, 실제로 쓸 수 있는 것에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. 데모를 꼭 준비하세요!
심사 결과에 따라 아래 4개 부문의 수상자가 선정됩니다.
AI혁신상 수상자는 Claude 1년 사용권, 나머지 수상자는 Claude 6개월 사용권을 받습니다. 오늘 이후에도 계속 앱을 만들어갈 수 있는 부상입니다!
부상이 Claude 사용권인 이유가 있습니다. 7주 과정이 끝나도 계속 만들어보라는 뜻이에요. 오늘 받은 사용권으로 다음 앱을 만들어보세요.
발표자는 아래 항목을 미리 확인해주세요.
⚠️ 현장 인터넷 상황을 대비하세요. 데모가 열리지 않을 경우를 위해 주요 화면 캡처 이미지를 미리 준비해두면 안전합니다.
Claude에게 발표 준비를 도와달라고 해보세요.
"내가 만든 앱은 [앱 설명]이야. 10분 발표 대본을 만들어줘. 왜 만들었나(1분) → 무엇인가(1분) → 데모(5분) → 배운 것(2분) → 계획(1분) 순서로. 코드를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게."
발표를 들으면서 "우리 부서에 적용한다면?"을 메모해보세요. 질의응답 시간에 질문하면 발표자에게도 큰 도움이 됩니다.
코드를 몰라도, 문제를 아는 사람이
직접 도구를 만들 수 있는 시대입니다.
오늘의 발표는 끝이 아니라
각자의 다음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지점입니다.